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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아예 사면을 에워싸는 방음 터널이 생겼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가족 등이 볼 수 있는 2차 피해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현재 사진이 아닌 과거 증명사진만 공개돼 신상 공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과거 운전면허증 사진을 배포했습니다.머그샷에 범죄자 동의가 왜 필요한지? 미국은 체포하면 경찰관이 머그 사진부터 찍는데.공개 사진이 실물과 딴판이라 재범을 막는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글중심지기=김은송 인턴기자.#가해자 인권이 우선? 연쇄 살인이면 추가 제보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얼굴 공개는 필요하지 않나

불에 녹아 바닥에 떨어져도 불이 꺼지거나 굳지 않고 계속 타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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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차 주행 성능 악화는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토요기획]혹한기 전기차 방전주의보추위 타는 전기차 관리 ‘꿀팁 히터 많이 쓰면 배터리 금방 닳아… 예약 난방하면 전비 감소 최소화실내에 주차하고 충전은 완속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미리 확인을 지난해 말 황모 씨(34)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를 대여업체에서 빌려 직장이 있는 서울에서 고향인 경남 진주까지 약 400km를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