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2시간 만났다.
전라남도의사회장(연임).물리치료사법을 만들어 단독개업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내세울 것이고.
현 정부는 필수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데.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신건강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가 필수의료 분야보다 월급이 많다.수가를 대폭 올리고 특례법을 만들면 갈까.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정부·지자체의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건강보험 국고 지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재정 투자를 늘리면 된다.
뉴스1 의료 관련 범죄만 면허취소 적용해야 일선 의사들은 의료면허취소법을 더 걱정한다.) 간호법 시행하면 의료체계 무너질 것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단독개원 조항이 없다던데.
(중앙일보는 간호법이나 의사 정원 문제에서 이 회장과 반대 주장을 하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장을 이미 인터뷰한 바 있다.이게 수가보다 더 급하다.
일본의 두개골내 뇌종양 적출수술 수가가 1581만원.뇌종양 수술 수가 일본의 16% 불과 소아과·산부인과·흉부외과·응급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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