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아파트 소동은 국민의 건축 지식을 확연히 증가시키는 순기능도 했다.
그런데 러시아가 동의한 기존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최근 행위는 더 심각한 문제다.그러나 과도한 액션은 리액션과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어 범위와 내용을 신중하게 해 기회비용을 줄여야 한다.
생각만큼 쉽지 않을 듯 -무기 거래는 빅딜일까.두 불량 국가의 정상이 만난 것은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필요하면 개인과 조직을 제재할 수도 있다.
▶박=옛 소련 시절부터 러시아는 핵심 기술을 이전하거나 제공한 적이 없다.합의문이 있더라도 내용이 공개되면 안 되는 민감한 것일 수도 있다.
2019년 4월 방러 당시엔 총참모장 등 극소수가 수행했는데 이전과 달리 이번엔 대규모 군부 인사들이 동행한 것이 눈에 띄었다.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는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는 다른 길을 가기보다 공조와 연대에 방점이 찍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무시하겠다는 메시지로 봐야 한다.
장세정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한 좌담회에 주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중앙일보가 14일 마련한 북·러 정상회담 긴급 진단 좌담회에 참석한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전 주러시아 대사)이 발언하는 가운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와 문상균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전 국방부 대변인)가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위=의미심장한 뭔가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안보리 결의에 저촉되는 것일 수 있다는 모호성을 드러낸 것이다.동시에 유럽과 나토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도 포괄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Copyright © Powered by |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1[영상]암환자·신생아에도…의사들 등 돌렸다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