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런 평가를 한 배경에 대해 꼭 집어서 말하기보다 전부 그런 인상을 준다며 최근에 보면 KBS 사장을 바꾼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 말 안 듣고 자기 생각대로만 하잖아요.김기현 대표도 뭐 대통령 비서실장 정도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 게 없잖아요? 인요한 혁신위는 무슨 영양가가 있겠어요.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폭파할 때도 말도 없었고.호남과 제주 출신이 20% 정도를 차지하고.나를 죽였다정구왕은 배신자 얼굴 깠다스파이 본능에 만난 리계향‘답정너 수사 모멸 준 수사관더 중앙 플러스나는 교도관입니다교도관에 나한테 봉사해야지임산부 성폭행한 그놈의 권리내 아들 발톱 좀 깎아줘요100㎏ 성범죄자 부모의 부탁교도소인줄 모르고 면회왔다7세 딸 아빠.
여기는 70살 넘으면 거의 민주당을 싫어하는 편이라고 보면 돼요.아직까지는 국민의힘이 쪼께 뭐 우세한 것 같긴 한데 선거 때면 또 몰라요.
고령층 총선은 뚜껑 열어봐야 그거는 질 수밖에 없는 게요.
선거 승부가 간당간당하게 갈리는데.그라고 해외 순방 가서 몇십조 유치했다고 하지만 누가 믿습니까.
아직까지는 국민의힘이 쪼께 뭐 우세한 것 같긴 한데 선거 때면 또 몰라요.70대 이상과 나이든 여성들은 골수 국민의힘인 반면 젊은 애들은 아무래도 민주당을 좀 지지하고 40~50대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투표하는 거 아니겠어요? 검찰 두드러지면 국민들 반감 지난 대선 때 두 유력 후보가 모두 마음에 안 들어 투표하지 않았다는 이씨는 윤 대통령이 노조의 불법 파업 등에 대해 엄격히 대응하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꼽았다.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 아니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이씨는 한국전쟁 이후 이주해온 이들이 많은 부산의 특성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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